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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11월에 있을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신예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 밝혔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다음 달 16일(한국 시각) 스웨덴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가 아닌 만큼 호지슨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 장기적으로 세대 교체를 위해 필요한 선수들을 시험해 보려고 한다.

호지슨 감독은 20일, 레딩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라힘 스털링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호지슨은 지난 9월, 우크라이나를 상대할 잉글랜드 대표팀에 스털링을 승선시킨 바 있지만, 스털링이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호지슨은 스털링 외에도 여러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그는 '피플'을 통해서 "11월 스웨덴전에서 몇몇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스털링도 그 중 하나다. 스털링은 U-21팀에 포함되어있지만, 그들이 중요한 경기를 치르는 게 아니라면 그를 A팀에서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 그리고 스티븐 콜커에게도 기회를 주려고 한다. 여러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각 선수의 상태를 계속해서 체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예선은 3월이 되어서야 재개하며, 호지슨 감독은 5개월가량의 기간을 통해 여러 선수를 점검하고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신예들이 가세하며 새로워질 잉글랜드 대표팀의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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