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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첼시에 개인적인 복수심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FC 포르투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보아스 감독은 작년 여름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선수단과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결국 성적 부진의 이유로 첼시에서 부임 9개월 만에 경질됐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보아스 감독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토트넘은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올여름에 보아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토트넘은 리그 첫 3경기에서 승점 2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지만, 이후 4경기에 모두 승리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그리고 이제 보아스 감독은 자신이 지휘했던 첼시와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 경기가 두 구단의 미래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승 트로피가 걸린 것도 아니고, 이기면 다른 경기처럼 똑같이 승점 3점을 얻을 뿐이다. 첼시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심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토트넘은 첼시 때문에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 FA컵 4강에서 첼시에 패해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꼭 이겨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첼시를 꺾고 상위권에 도약하도록 하겠다."라며 첼시전 승리를 다짐했다.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현재 토트넘은 4승 2무 1패로 5위를, 첼시는 6승 1무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20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각)에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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