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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을 변호했다.

미켈(25)은 평소에도 기복이 다소 심한 편인 선수로, 이번 시즌 초반에는 특히 불안한 모습을 자주 노출해 많은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나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 당시 미켈의 실수로 동점 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고, 팬들의 비판을 의식한 미켈이 직접 인터뷰에 나서 자신의 실책을 사과하기도 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미켈은 팀을 위한 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 선수와 코치 모두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아마도 팬들은 더 창의적인 선수들과 골을 넣는 선수들에게 집중하는 것 같은데, 미켈의 역할은 첼시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켈은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경기를 소화해왔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수비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그는 주위의 창의적인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며 미켈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라고 있는 첼시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연달아 상대하는 까다로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 그 중간에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도 기다리고 있다.

디 마테오 감독의 지지를 받은 미켈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 첼시가 순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지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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