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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부상으로 결장 중인 리버풀의 루카스 레이바는 너무 조급하게 복귀를 서두르진 않을 거라고 말했다.

루카스는 리버풀의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경기였던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대부분 시간을 재활을 하는데 쏟은 바 있어 많은 리버풀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오랫동안 결장을 했던 때문인지, 루카스는 부상 회복일로 예정된 11월 전에는 크게 무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카스는 부상이 회복된다 하더라도 스스로 좋은 몸 상태라 판단하기 전에는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루카스는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 경력에서 최악의 경험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은 적이 그리 많지 않았다. 지난 무릎 부상은 회복에 필요한 기간이 7~8개월이나 됐다. 지금의 허벅지 부상은 다른 면에서 어려운데, 회복된 듯하다가도 다시 상태가 좋지 않을 때가 있다"며 이번을 포함해 지난 두 번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일단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약이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회복에 전념하는 게 최선이다. 이후 100퍼센트의 컨디션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성급하게 훈련을 시작한다거나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며 인내심을 갖고 지금의 부상을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루카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고 리버풀은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아직 단 1승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루카스의 공백은 팀의 어린 선수들이 메우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무게감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게 사실이다. 루카스는 조급한 마음을 먹으려 하지 않지만, 그를 기다리는 리버풀 팬들의 마음은 아주 조급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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