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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과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은 얼마 전 은퇴를 선언한 존 테리가 자신의 활약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지난 13일 새벽, 산마리노를 상대로 5-0 손쉬운 승리를 거뒀고, 수비수 게리 케이힐은 이날 경기에서 이렇다 할 위기를 허용하지 않으며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다.

잉글랜드는 최근 수비쪽에서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다. 그 중 팀의 주장을 맡았던 테리가 인종 차별 발언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한 것이 가장 큰 이슈였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테리의 빈 자리를 그의 팀 동료인 게리 케이힐의 몫으로 남겼다.

산마리노전에서 필 자기엘카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축했던 케이힐은 "내가 테리의 자리를 대체하게 된 것에 대해 그와 직접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 하지만 테리는 언제나 나를 지지해줬고, 그가 계속해서 내가 좋은 활약을 보이길 기원해 줬으면 한다"며 그에게 국가대표팀 자리를 남겨주고 떠난 테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최근 나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나는 단지 우리 수비진으로 흘러들어오는 볼을 걷어내 찬스를 만들 수 있는 선수에게 연결하는 일을 수행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케이힐은 지난겨울 볼튼에서 첼시로 이적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멤버로 지난 2010년 후반기부터 승선해왔다. 그는 A매치 11경기에 출전하며 점차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테리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케이힐의 모습을 앞으로 더욱 자주 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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