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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산마리노전에서 A매치 마수걸이 골을 넣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큰 기쁨을 표했다.

잉글랜드는 13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열린 산마리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체임벌린은 이날 팀의 마지막 골을 넣으며 자신의 첫 A매치 득점을 기록했다.

체임벌린은 이날 경기로 자신의 여덟 번째 A매치 경기를 치렀으며 드디어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자신의 아버지 마크 체임벌린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기록과 같다.(A매치 8경기 출전, 1득점) 아직 20세(한국 나이)에 불과한 체임벌린은 아버지의 기록을 넘어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전망이다.

체임벌린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은 이들이 내가 골을 넣지 못한다고 비난했는데, 드디어 이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나는 그동안 A매치에서 득점하길 바라왔고 나의 아버지 역시 내게 득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왔다"며 이날 득점으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덜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반전 많은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후반에도 계속해서 골을 노렸고 마침내 골을 성공시켰다. 톰 클레버리의 볼 터치가 나에게 흘러왔고 나는 반대편 코너로 찔러넣었다"며 이날 자신의 플레이와 득점 장면을 설명했다.

체임벌린은 이날 함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던 테오 월콧이 부상을 입음에 따라 17일 새벽 열릴 폴란드와의 경기에도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덟 경기 만에 자신의 A매치 마수걸이 골을 기록한 그가 폴란드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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