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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아델 타랍이 지금보다 나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있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박지성이 주장을 맡은 QPR은 시즌 초반 리그 일곱 경기에서 2무 5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벌써 QPR이 강등을 향한 행보를 걷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온 상황.

마크 휴즈 감독이 경질설에 시달리고, 주장 박지성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만큼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타랍은 QPR이 분명히 나아질 수 있는 팀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타랍은 QPR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QPR에는 훌륭한 실력을 갖춘 좋은 선수들이 많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같은 선발 명단으로 두 경기를 치른 적도 없다. 전술적인 문제도 아니고 부상 때문이었다"며 QPR의 시즌 초반 부진은 불운한 탓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선수들이 분발해 팀에 승리를 안겨야 할 때다. 나부터 분발해서 리더가 되겠다. 일단 승리를 거두기 시작하면 팀 전체가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 지난 두 경기에서 골을 넣어 기뻤지만, 더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QPR은 A매치 휴식기를 가진 이후, 오는 22일 자정(한국시각)에 4위 에버튼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에 도전한다. 일찌감치 위기를 맞은 QPR이 에버튼전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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