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가 지난 16년 사이 전술적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벵거는 지난 1996년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16년째 프리미어 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만 해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외국인 감독은 굉장히 생소한 존재였었지만, 벵거는 선진화된 축구 시스템을 잉글랜드에 도입했고 리그의 세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벵거는 프리미어 리그가 예전에 비해 굉장히 진화되었다고 밝히면서 전술적으로도 유연성을 찾으면서 경쟁력이 올라갔다고 강조했다.

벵거는 '아스날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 잉글랜드에 왔을 때 이곳의 유일한 포메이션은 4-4-2였다. 그러나 이제 잉글랜드 팀들의 전술은 훨씬 다양하다. 세 명의 수비수를 두거나 다섯 명을 두기도 한다. 4-3-3에서 4-5-1을 사용하기도 한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벵거는 외국 선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하고 유럽 축구의 영향을 받으면서 잉글랜드도 변하게 되었다며 "프리미어 리그가 천천히 진화했다. 프리미어 리그 팀들도 전체적으로 점유율을 강조하면서 미드필드가 강해졌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때로는 공격을 희생해야 하기도 했다."라며 현재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승 3무 1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7위에 머물러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빨?
[웹툰] 일어나선 안 될 1년 후 그날
[웹툰] 그대 이름은 라울 곤잘레스
유니폼 판매량 최고인 구단은 어디?
QPR-스완지, 함부르크 보고 배워라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