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의 새 사령탑으로 믹 맥카시 전 울버햄턴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볼튼은 올해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10경기에서 3승 2무 5패를 기록하며 18위에 머물러 있다. 결국 볼튼은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오언 코일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볼튼이 맥카시를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카시는 지난 2012년까지 울버햄턴의 감독을 역임했지만, 팀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경질된 이후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맥카시는 지난 2006년 울버햄턴의 지휘봉을 잡은 뒤 2009년에 팀을 다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킨 바 있으며, 여러 차례 프리미어 리그 팀들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한때 대한민국 대표팀의 사령탑으로도 거론된 적이 있었다.

한편, 코일은 이청용과 고락을 함께하며 믿음을 줬던 감독이기에, 그의 경질이 이청용의 거취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볼튼은 유소년 팀 담당자였던 새미 리가 임시 감독을 맡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 각박한 세상 속에서
[웹툰] 챔피언스 리그 - 첼시戰 - 4
[웹툰] 더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7
獨 언론 "손흥민 주급, 2배 오른다"
팔카오와 아이들, 양강 구도 깰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