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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마르세유 소속의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로익 레미(25)를 영입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주말 열린 마르세유와 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에서 첼시 스카우트가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스카우트가 주목한 선수는 바로 마르세유의 공격수 레미였다고 한다.

프랑스 언론 '르 10스포르트'는 첼시와 마르세유가 이미 레미의 이적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레미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15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현재 페르난도 토레스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토레스가 지치거나 부상당했을 때 그를 대신할 공격수가 없다는 고민을 안고 있다. 다니엘 스터리지는 부상에 시달리는 데다 계약 기간을 1년도 남겨두지 않고 있다.

또한, 레미는 마르세유에서 유로파 리그만을 소화하기에 첼시로 이적해도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첼시가 영입을 추진하는 데 걸림돌이 없는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또한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이적료가 무려 4,500만 파운드(약 800억 원)에 달해 시즌 도중에 영입하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첼시는 이미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당 아자르, 오스카르 등 젊고 재능 있는 미드필더들을 영입하는 데 거액의 돈을 투자했다.

한편, 첼시는 프랑스 무대에서 스타드 렌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인 얀 음빌라에게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첼시가 프랑스에서 레미와 음빌라를 데려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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