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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토트넘 골키퍼 위고 로리는 자신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경기에 꾸준히 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리는 올여름 1,500만 유로(약 210억 원)의 이적료에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그러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노장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을 주전으로 낙점했고, 로리는 벤치를 지켜야 했다.

로리는 유로파 리그 두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마침내 7일(이하 한국시각)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이에 로리는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로리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를 통해 “리옹에서는 3일에 한 번씩 경기에 출전했다. 기량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 주에 한 경기씩은 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토트넘에서 아직 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토트넘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열정을 갖고 훈련에 임했다. 이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아직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기에 꾸준히 나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로리가 선발 출전하면서 프리델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 연속 출장 기록이 310경기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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