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선두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빌라스-보아스는 지난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팀의 노장 선수들과의 힘겨루기에서 패하며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다 시즌 도중에 경질되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이번 시즌 빌라스-보아스는 토트넘의 감독으로 취임해 좋은 출발을 해냈고, 이제는 첼시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 리그 4위 이내로 진입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빌라스-보아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토트넘의 경기력도 좋은 데다가 홈에서 치르는 경기이기에 이점도 있다. 무패를 기록 중인 리그 선두 팀을 상대하는 것도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좋은 경기를 기대했다.

그는 이어 "첼시를 꺾으면 마침내 4위 이내로 진입해 프리미어 리그 선두권에 합류하게 된다. 이는 토트넘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라며 이번 시즌을 프리미어 리그 정상 근처에서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현재 토트넘은 4승 2무 1패로 5위를, 첼시는 6승 1무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저녁 8시 45분(한국시각)에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발로텔리가 귀향한 사연은?
[웹툰] 해외파, 새 시즌 익숙해지기
월콧에게 킹 앙리의 향기를 느끼다
'불화설' 외질, 무리뉴 믿음에 보답
맨유, 훔멜스 영입해 수비진 보강?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