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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는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팀의 공격수 테오 월콧의 활약에 기뻐했다.

아스널은 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열린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21분,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아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41분 터진 올리비에 지루의 동점 골과 월콧, 산티 카솔라의 골을 더해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월콧은 61분 제르비뉴와 교체되며 경기에 투입됐고, 그라운드에 나선지 15분여 만에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월콧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3호 골이었다.

벵거 감독은 "월콧이 아주 중요한 골을 터트렸다. 그의 골이 터지기 전 경기 양상은 50 대 50으로 치열한 모습이었다. 제르비뉴는 조금 지쳐 보였으며, 월콧이 차이를 만들었다"며 중요한 순간 터진 월콧의 결승골에 기뻐했다.

그는 또한 "월콧은 훌륭한 태도를 보여줬다. 나는 내 선수 중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 내가 만일 그랬다면, 월콧의 결승골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여전히 그를 믿고 있다"며 월콧이 팀과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의 계획 안에 포함된 선수라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2012-13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 3무 1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는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지며, 아스널은 21일 노리치를 상대로 리그 여덟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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