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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올 시즌 5패째를 당한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잇따른 부진 속에서도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겠다고 자신했다.

QPR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에 끝난 2012-13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에 2-3으로 패했다.

QPR은 이날 패배로 3연패의 늪에 빠지며 시즌 초반 일곱 경기에서 2무 5패라는 150년 구단 역사상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따라서 최근 경질설에 시달려온 휴즈 감독의 입지 역시
더 불안해졌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가 휴즈 감독에 대한 변함없는 신임을 드러내며 경질설을 일축하기는 했으나, 올 시즌 선수단에 막대한 투자를 감행한 그로서는 팀의 부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감독을 교체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그러나 휴즈 감독은 유임 여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경기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QPR의 부진 탈출을 이끌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잘라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는 지난 시즌에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은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했다"고 말했다.

휴즈 감독은 이어 "우리는 충분히 동점 골을 뽑아낼 수 있었지만, 기본적인 것들을 하지 못해 동점 골을 넣지 못했다. 분명 지금보단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며 웨스트 브롬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QPR은 오는 22일과 27일 강팀 에버튼,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과연 휴즈 감독이 다가오는 2연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첫 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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