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팀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지난 시즌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판 페르시는 지난 시즌 아스널 소속으로 37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0골을 득점했다.

올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그는 리그 7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판 페르시가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팀의 또 다른 공격수 웨인 루니 역시 더욱 분발할 것을 촉구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우리가 자랑하는 두 명의 공격수가 모두 리그에서 스무 골 이상을 득점하길 원한다. 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며 판 페르시와 루니의 활약이 올 시즌 팀의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판 페르시는 프리 시즌에 많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그는 팀에 입단한 이래, 스스로 추가훈련을 자청하며 열정을 보여줬다. 판 페르시는 7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했고, 이는 그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는 체력적으로 점점 더 나아질 것이기에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판 페르시가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리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판 페르시는 현재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으며, 오랫동안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한 루니가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합류함에 따라 앞으로의 전망은 더욱 밝다. 퍼거슨 감독의 바람대로 두 선수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서로의 득점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더 스페셜 원, 무리뉴 - 6
[웹툰] 챔피언스 리그 첼시전 - 3
구티 "메시가 호날두보다 뛰어나"
코일 "이청용, 언제든 출격 가능"
석현준 징계 완화… 21일에 복귀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