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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주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의 체력에 우려를 표시했다.

토레스는 이번 시즌 첼시가 치른 열한 번의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한 유일한 선수다. 다니엘 스터리지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여서 토레스는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토레스는 자신의 체력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디 마테오 감독은 언제든 토레스의 몸 상태에 이상이 생기면 큰일이라며 조만간 그에게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디 마테오는 기자회견에서 "21일 사이에 일곱 경기를 치르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토레스의 몸 상태는 아주 좋다. 그러나 그의 체력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선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에서는 토레스와 스터리지 외에 전문적인 중앙 공격수가 없다. 유망주인 로멜루 루카쿠는 웨스트 브롬으로 임대를 떠났고, 스터리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에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따라 토레스가 부상과 체력 저하 없이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토레스는 열한 경기에서 다섯 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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