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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25)이 팀의 시즌 초반 상승 가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첼시는 유로피언 슈퍼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4로 크게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모두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출발을 해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5승 1무로 선두에 올라 있고, 로만 아브라모비치 감독이 원하던 유려한 공격진의 움직임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에 미켈은 첼시가 이상적인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며 성공을 다짐했다.

미켈은 구단의 공식 방송 '첼시 TV'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의 행보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는 원하던 상태가 되어 있다. 리그 선두에다 아직도 무패다. 계속 발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뉴캐슬전이 큰 시험 무대라고 생각했는데, 2-0으로 훌륭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아스널전에서도 리드를 잡고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에 점유율을 내줄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조율했다고 생각한다"며 첼시가 중요한 경기들에서 강팀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자신했다.

첼시는 오는 6일 밤 11시(한국시각)에 노리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미켈은 첼시 입단 이후 250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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