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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유로파 리그 우승 타이틀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파나시나이코스와의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토트넘은 마이클 도슨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후반 32분 토케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파나시나이코스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했고, 현재 2무의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 중이다.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2년 전 포르투에서 유로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에서 다시 한 번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보아스 감독은 ‘ESPN'을 통해 “토트넘은 UEFA 컵(유로파 리그 전신)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있고, 우리의 목표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래도 일단 J조를 통과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전반전에 토트넘의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그러나 파나시나이코스는 압박을 통해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동점 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특히 후반전에 투입된 이브라힘 시소코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상대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프리미어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인 토트넘은 7일 오후 11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선두권 진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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