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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스완지) 감독은 레딩과의 경기에서 꼭 이기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 첫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리그에서 3경기 연속으로 패하며 팀 순위가 11위로 내려앉았다. 더욱이 스완지는 세 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치며 부진한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제 스완지는 6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레딩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주전 중앙 미드필더 레온 브리튼이 스완지에서 치르는 400번째 경기이고, 이에 라우드럽은 레딩을 상대로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우드럽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레딩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이고, 홈에서 꼭 승리하고 싶다. 스완지는 리그 초반에 보여줬던 경기력을 되찾아야 하고 이런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브리튼은 몇 안 되는 원클럽맨이다. 400경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레딩을 꼭 꺾고 브리튼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도록 하겠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기성용은 리그에서 에버튼과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필드 플레이어 중에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과연 기성용이 레딩을 상대로도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의 리그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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