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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안 카바예는 팀이 유로파 리그에서 경쟁하며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를 차지하며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얻었다. 이들은 올 시즌 유로파 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마리티무와 무승부를 거두며 썩 좋지만은 않은 출발을 보였다.

뉴캐슬의 유럽 대회 진출은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과거 이들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팀이었지만, 지난 몇 시즌 동안의 암흑기로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에파컵 진출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었다. 이번 유로파 리그는 오랜만에 유럽에 나선 뉴캐슬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팀의 미드필더 카바예는 "내가 릴에서 뛸 때, 우리는 유로파 리그에서 3~4년간 경기를 치렀다. 이 대회에서의 경쟁은 우리를 성장시켰고, 우리는 결국 프랑스 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유로파 리그에서도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대회를 통해 미래를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이번 유럽 대회 경험으로 팀이 한 단계 성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보르도전은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보르도는 분명히 좋은 팀이지만, 우리 역시 그렇다. 지금 우리는 승리의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갈 필요가 있다. 이 경험은 우리를 챔피언스리그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보르도를 경계하는 한편,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뉴캐슬은 5일 새벽(한국 시각) 프랑스의 보르도를 상대로 올 시즌 유로파 리그 첫 승을 노린다. 뉴캐슬이 오랜만에 출전한 유럽 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금 유럽에 자신들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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