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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21)가 골이 나오지 않아도 초조하지 않다며, 자신은 원래 골을 몰아넣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보리니는 올여름 1,1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팀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골 결정력 부족을 해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낳고 있다.

이번 시즌 보리니는 FC 고멜과의 유로파 리그에서만 한 골을 득점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6라운드까지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보리니는 곧 골 가뭄이 끝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보리니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나를 영입한 이유가 골 때문이란 걸 알지만, 압박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골은 나올 것이다. 지난 시즌 로마에서도 상황이 똑같았다. 10월 전에 한 골밖에 넣지 못한 채 부상으로 3개월간 뛰지 못했다. 그러다 1월부터 3월 사이에 10골을 터트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완지에서도 3~4월에 많은 골을 넣은 경험이 있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에서는 예전과 뛰는 위치도 다르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중앙 공격수로 출전해 여섯 경기에서 다섯 골을 득점했다"며 리버풀의 공격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5일 새벽(한국시각)에 이탈리아의 우디네세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보리니가 이 경기에서 득점 행진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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