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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득점에만 집중하지 않고 도움도 올리겠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판 페르시(29)는 클루지와의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지원을 받아 두 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루니와 판 페르시 조합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루니가 처진 공격수 위치에서 도움을 올리는 데 집중하면서 좋은 효과를 낳았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자신 또한 창의적인 플레이로 도움을 올릴 수 있다며 더 나은 활약을 약속했다.

판 페르시는 기자회견에서 "더 많은 도움을 올리고 싶다. 지금까지 일곱 골을 넣었지만, 난 골만 넣는 선수가 아니다. 물론 팀의 승리가 가장 중요하지만, 도움도 더 많이 올리고 싶다. 1도움만을 기록 중인데, 더 나아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루니와 함께 선발로 출전한 건 처음이었는데 둘 다 만족했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또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니 웰벡까지 있으니 맨유는 많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며 맨유의 화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유는 오는 8일 자정(한국시각)에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판 페르시가 또다시 맨유에 승리를 안길지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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