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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신예 미드필더 존조 셸비가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과 화해했다고 밝혔다.

셸비(20)는 맨유와의 맞대결 도중 조니 에반스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고, 경기가 맨유의 2-1 승리로 끝나면서 10명으로도 잘 싸웠던 리버풀은 아쉬움을 감추기 어려웠다.

당시 셸비는 퇴장을 당하며 퍼거슨 감독을 향해 "당신이 심판을 조종한다"고 비난했지만, 이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퍼거슨과 화해했다고 밝혔다.

셸비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를 통해 "큰 경기라서 퇴장에 실망했다. 감정이 앞섰던 것 같다. 퍼거슨 감독을 향해 그렇게 말한 건 다소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이후에 퍼거슨 감독에게 사과했고, 다행히 그는 사과하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며 내 사과를 받아줬다. 그와 나쁜 감정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주말 노리치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승을 거둔 리버풀은 5일 새벽(한국시각)에 이탈리아의 우디네세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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