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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가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22)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음빌라는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으며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에 연결됐지만, 두 구단 모두 렌과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를 이뤄내는 데 실패해 이적이 무산됐다.

이후 실망한 탓인지 음빌라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렌의 주전 자리에서도 다소 밀려난 상태지만, 첼시는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기량을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첼시가 1천만 파운드(약 180억 원) 이하의 낮은 이적료로 음빌라를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는 올여름 중원에 하울 메이렐레스와 마이클 에시엔이 팀을 떠나 수비형 미드필더 숫자가 부족한 상황으로, 음빌라의 영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발이 느린 두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과 프랭크 램파드의 조합이 실패로 드러났고, 이에 지난 시즌 측면에서 활약했던 하미레스가 다시 중앙에 기용되기 시작했다. 유망주 오리올 로메우 또한 출전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아직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다.

과연 음빌라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에 합류해 중원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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