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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26)의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지루는 아스널 입단 이후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여섯 경기에 전부 출전했지만, 아직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지 못하며 혹독한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도 지루는 교체로 투입됐지만, 경기 막바지 두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모두 놓치면서 아스널의 1-2 패배를 막지 못해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벵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지루는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 왜 골을 못 넣었는지 모르겠다. 지루가 골을 넣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개적으로 지루의 골 결정력에 실망을 표시했다.

한편, 아스널은 첼시를 상대로 프리킥 상황에서만 두 골을 실점하며 무너졌고, 장신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를 기용하지 않은 벵거 감독의 결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메르테자커를 투입해서 승부가 달라졌을지는 모르겠다. 경기를 다시 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며 경기 내용과 비교해 너무 쉽게 골을 내준 것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아스널은 오는 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올림피아코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 리그 32강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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