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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 소속 공격수 뎀바 바(27)의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는 리버풀이 뎀바 바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바는 7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책정된 선수로, 최근 뉴캐슬 생활에 불만을 나타내며 이적에 무게를 싣고 있다.

리버풀은 뉴캐슬로부터 야심 차게 영입했던 앤디 캐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웨스트 햄으로 임대를 떠나 있고, 올여름 AS 로마에서 영입한 파비오 보리니 또한 팀의 고질적인 문제인 골 결정력 부족을 해결해주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데일리 스타'는 리버풀이 바의 영입으로 공격진 완성에 나서리라고 전망하며, 캐롤을 바의 영입 협상 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어차피 뉴캐슬이 받을 수 있는 이적료는 750만 파운드로 제한되어 있기에, 과거 뉴캐슬에서 활약했던 캐롤과의 교환은 리버풀이 다른 구단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뉴캐슬은 올여름 캐롤의 복귀를 추진했지만,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만을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 리버풀은 뉴캐슬에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캐롤을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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