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첼시 감독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그의 팀이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29일 저녁(이하 한국 시각) 열린 아스널과 첼시의 런던 더비는 첼시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전반전 페르난도 토레스의 감각적인 슈팅으로 앞서나간 첼시는 제르비뉴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터진 마타의 프리킥 골로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스널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견했고, 경기는 실제로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양팀은 51대 49로 대등한 주도권을 가져가며 흥미로운 경기를 펼쳤다.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좋은 경기를 펼쳤고, 승리를 거둘 자격이 있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오늘 우리는 아주 훌륭했다"며 라이벌전 승리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서 그는 "스토크전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좋은 압박을 보여줬다. 우리는 계속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길 원하고, 지금보다 더 발전할 여지가 남아있다"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을 넘어서 앞으로 더욱 훌륭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오스카와 페르난도 토레스의 활약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오스카는 미켈 아르테타와 산티 카소를라의 압박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오히려 그 두 선수의 리듬을 끊어내며 공을 잡을만한 시간과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더불어 토레스는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는 오늘 아주 멋진 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들은 다가올 3일 새벽, 덴마크의 노르셸란드 원정을 떠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3
[웹툰] 유럽 4대 리그 기록 한마당
기성용 풀타임 활약, 스완지 3연패
판 페르시 "맨유 택한 이유? 우승"
체흐 선방쇼… 첼시, 아스널에 승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해외파, 최고의 짝꿍은 누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