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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측면 미드필더 루이스 나니가 훈련 도중 유망주 다비데 페트루치와 충돌했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메일'은 나니(25)가 훈련장에서 페트루치(20)와 주먹다짐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나니는 훈련 도중 페트루치의 거친 태클을 받아 언쟁을 벌였고, 개인 훈련을 위해 실내 체육관으로 이동한 이후에도 충돌을 이어가다가 끝내 주먹다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 체육관에서 나니가 페트루치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자 일순 두 선수가 화해한 것으로 보였지만, 곧 다시 다툼이 번져 주먹이 오가면서 주위 동료들이 이를 말려야 했다고 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나니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맨유에서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고, 지난 리버풀전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입지가 흔들리고 있던 상태다.

이에 따라 나니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결별을 고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고,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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