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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이 하부리그 팀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둔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스완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크롤리 타운(3부리그)과의 2012-13 캐피탈 원 컵 3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는 이날 미츄가 선제골을 넣고도 이후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으나 가까스로 역전에 성공하며 이길 수 있었다.

특히 스완지는 승부가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수비수 게리 몽크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크롤리 타운을 제압했다.

라우드럽 감독은 경기 후 스완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컵대회 경기는 항상 뭔가 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며 쉽지 않은 경기였음을 인정했다. 그는 "특히 컵대회 원정은 정말 어렵다. 모두가 이변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라우드럽 감독은 "선수들이 실점 후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경기에서 이겼다는 데 중점을 두고 싶다. 특히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었다는 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지는 오는 29일 스토크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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