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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인종차별 혐의를 받고 있는 첼시의 주장 존 테리(31)가 엄브로 사와의 스폰서 재계약에 실패했다고 한다.

테리는 지난 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맞대결 도중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와 언쟁에 휘말렸고, 뒤늦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구설에 올랐다.

이 사건은 법정까지 가서 테리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테리의 징계를 논의하고 있다. 테리는 자신에 대한 FA의 처사 때문에 대표팀 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며 국가대표 은퇴까지 선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언론 '텔레그라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식 후원사이자 테리와 10년간 계약을 유지해온 엄브로 사가 테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엄브로 사의 관계자는 '텔레그라프'를 통해 "테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테리는 엄브로의 축구화를 신고 출전했는데, 이는 예전의 계약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FA는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해 테리의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팀에서의 입지에 이어 축구화 스폰서 계약까지 잃은 테리가 어느 정도 수위의 징계를 받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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