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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프리미어 리그에 자체적인 샐러리 캡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유럽이 여전히 극심한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축구계의 인플레이션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클럽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에는 스코틀랜드의 명문 클럽인 레인저스가 파산을 당하고 말았다.

이에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위기 의식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으며 UEFA의 페어플레이 재정룰(FFP)외에도 자체적인 규제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수요일 프리미어 리그 구단주들이 총회를 열 예정이며 엘리스 쇼트 선덜랜드 구단주가 프리미어 리그내에도 선수들의 연봉을 제한하는 샐러리 캡 제도의 도입을 주장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잉글랜드 정론지 '가디언'에 따르면 쇼트 구단주는 선수들의 총연봉 인상을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제도 혹은 총연봉을 클럽 매출의 70% 이하로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현재 첼시, 풀럼과 맨체스터 시티가 이러한 의견에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즈와 포츠머스의 몰락을 지켜본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어떠한 규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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