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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 마틴 켈리(22)가 부상으로 내년에나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맞대결 이후 부상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주축 수비수인 켈리와 다니엘 아게르(27), 공격수인 파비오 보리니(21)가 모두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켈리는 공을 다투던 도중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고, 인대에 이상이 생기면서 상당한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켈리는 오른쪽 측면 수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었기에 그의 부상은 리버풀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또한, 팀의 핵심 중앙 수비수인 아게르는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는데, 인대에 이상은 없지만 무릎뼈가 많이 부어올랐다고 한다. 이대로 시즌을 마감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 가운데, 정확한 결장 기간은 정밀 검진 이후에나 알 수 있는 상황이다.

공격수인 보리니는 오른쪽 발목이 부어올랐지만, 엑스레이 촬영 결과 뼈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리니 또한 정밀 검진을 통해 근육 이상을 확인한 이후 복귀 일정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올여름 브레던 로저스 감독이 새로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적 시장에서의 전력 보강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2무 3패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 리버풀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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