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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팀의 주전 골키퍼가 아직 브래드 프리델(41)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골키퍼 위고 로리를 영입했다. 이에 많은 이들은 로리가 팀의 노장 골키퍼 프리델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로리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겠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고, 리그 경기에서 계속해서 프리델을 기용했다. 로리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24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전에서 다시 벤치를 지키며 프리델의 활약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날 경기에서 프리델은 중요한 선방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토트넘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에 보아스 감독은 로리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아직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는 프리델이라고 전했다.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로리는 훌륭한 골키퍼이지만, 아직은 프리델이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이는 프리델을 대신해 굳이 다른 골키퍼를 기용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24일 자정 박지성의 소속팀 QPR을 2대1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제 토트넘은 27일 새벽 칼리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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