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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토트넘전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터트렸다.

QPR은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QPR은 전반 33분 보비 자모라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알레한드로 파울린이 자책골을 기록했고, 후반 16분 저메인 데포에게 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QPR은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올리는 데 실패했고, 2무 3패의 성적으로 리그 순위가 19위까지 떨어졌다. 이에 휴즈 감독은 QPR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휴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QPR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전반전에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고, 브래드 프리델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으면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후반전에 4-4-2로 전술을 바꾸면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고, 우리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경기가 안 좋게 흘러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토트넘이 두 번째 골을 만든 과정에서 명백한 반칙이 있었다. 반칙을 잡아주지 않은 심판이 원망스럽다."라며 심판 판정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교체되지 않고 90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이제 QPR은 27일 새벽 레딩을 상대로 리그 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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