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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전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비드 지놀라는 프리미어리그 감독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지놀라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 선수생활을 했었다. 올해로 46세가 된 그는 현재 잉글랜드에서 감독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지놀라의 경력 중 그가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던 시기는 1990년대였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인 뒤, 잉글랜드에 진출해 뉴캐슬, 토트넘에서 자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는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으며, 1999년에는 프리미어리그 선수협회가 수상하는 '올해의 선수'(PFA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는 프랑스 신문 '르 프로그레스'를 통해 "나는 잉글랜드에서 감독 수업을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하기 위해선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현재 나는 토트넘에서 이 과정을 밟고 있다. 토트넘 사람들은 나를 잊지 않고 있으며, 나 역시 열정적이었던 그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이 좋은 활약을 펼쳤던 토트넘에 아직도 많은 애정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지놀라는 토트넘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 100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했다. 그가 현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비로소 라이센스를 획득하게 된다면, 훗날 토트넘 감독으로 팀을 지휘하는 지놀라의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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