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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에버튼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팀이 좋은 경기를 펼쳐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에버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를 3대0으로 꺾고 프리미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펠라이니는 전반 21분 빅토르 아니체베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7분 에버튼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펠라이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최고의 경기였다. 에버튼은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스완지를 상대로 세 골이나 넣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끌어낸 승리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펠라이니는 아니체베의 골을 돕는 과정에서 손으로 공을 쳤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이에 대해 펠라이니는 “머리를 쓰려고 했었다.”라며 고의적인 핸드볼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기성용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했고, 스완지의 필드 플레이어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제 에버튼과 스완지는 26일 새벽 3시 45분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롤리 타운을 상대로 리그 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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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필드 플레이어 중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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