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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아스널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다가올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아스널은 올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이어가며 2승 2무를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들은 로빈 판 페르시와 알렉스 송을 이적시켜야 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그들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내며 오히려 이전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24일 새벽, 맨체스터 시티 원정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음 주 첼시와의 런던 더비까지 앞두고 있는 아스널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부터 시작된 힘겨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건 엄청난 일이고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경기에 앞서 팀에 동기를 불어넣는 모습이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힘들기로 유명한 리버풀 원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 원정이 힘든 거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를 상대하는 그들 역시 힘든 건 마찬가지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르테타는 송의 이적과 아부 디아비, 잭 윌셔 등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심한 아스널의 중원에서 꾸준한 모습으로 든든한 버티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을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서는 아스널이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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