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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스토크 시티(이하 스토크)의 감독 토니 퓰리스는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양발 태클이 '끔찍한 반칙'이었다고 비난했다.

스토크는 22일 밤 열린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경기 막판 상대 수비수 애슐리 콜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0-1 아쉬운 패배를 허용했다.

스토크의 퓰리스 감독은 경기 결과와는 별개로 첼시 선수들의 비신사적인 플레이에 큰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상대 수비수들이 보인 거친 태클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는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루이스의 태클은 아주 끔찍한 반칙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이 그러한 행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 종료를 앞두고 첼시의 루이스가 조나단 월터스에 가한 양발 태클을 문제 삼았다.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납 역시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비난을 가했다. 그는 "루이스의 태클은 상대 선수의 다리를 부러뜨릴 수도 있었다. 운이 없었다면 월터스는 시즌 아웃을 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퓰리스 감독은 루이스의 '끔찍한 태클' 외에도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오스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시뮬레이션 동작으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려 한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오스카는 이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

한편,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가 승리할만한 경기를 펼쳤다"고 말하며 많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데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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