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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의 감독 미카엘 라우드럽은 에버튼이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당연한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다.

스완지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0-3 완패를 당했다. 스완지는 전반 21분 빅터 아니체베의 골을 시작으로 43분과 82분, 케빈 미랄라스와 마루앙 펠라이니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스완지는 이날 경기에서 장기인 주도권 싸움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에버튼의 펠라이니는 중원을 완전히 장악한 모습이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완지는 교체 출장한 네이선 다이어가 12분만에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를 안은 체 경기를 치러야 했다.

라우드럽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에버튼이 이길만한 경기를 치렀다. 그들은 아주 좋은 팀이었다. 우리는 초반 30분을 완전히 그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우리가 정신을 차렸을 때 즈음, 우리는 이미 0-2로 뒤처져있었다. 후반전에 우리는 10명이서 경기를 치러야 했고, 이런 상황에서 2,3골 차이를 극복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고 경기 내용을 평했다.

이어서 그는 "패배를 통해 배워야 하고, 하루빨리 다시금 좋은 흐름을 되잡아야한다. 우리는 2연패에 빠져있다. 우리는 피지컬적으로 강한 팀이 아니기에, 빠르게 경기를 주도해나가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게 되어있다"며 팀이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덧붙였다.

스완지는 이날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빠져들게 되었다. 지난 라운드 아스톤 빌라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이후, 연달아 패하며 시즌 초반의 좋은 흐름이 끊어진 상황이다.

한편, 스완지는 다가올 29일, 악명높은 스토크 시티 원정을 앞두고 있다. 스완지가 이 날의 패배를 거울 삼아 다음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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