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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가 강한 전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토트넘은 다가올 24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QPR과 프리미어리그 다섯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라운드까지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그들은 저메인 데포의 활약에 힘입어 레딩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첫 승 신고에 성공한 바 있다.

QPR은 아직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지난 라운드 첼시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토트넘을 긴장케 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팀 데뷔전을 치른 에스테반 그라네로와 줄리우 세자르의 가세로 QPR은 이전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모습이었다.

토트넘의 보아스 감독은 '스퍼스 TV'를 통해 "지금 QPR은 리그 18위에 쳐져 있지만, 지금의 순위가 끝까지 이어지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훌륭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이 중엔 유럽 챔피언을 경험한 선수, 국제 대회에서 큰 성공을 거둔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며 QPR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아무래도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본다. 프리미어리그에는 쉬운 상대가 없다. 우리는 QPR를 상대로 긴장해야 하며, 우리의 시즌 첫 번째 홈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런던을 연고로 하는 양 팀은 각각 '시즌 첫 홈 경기 승리'와 '시즌 첫 승'을 따내기 위해 혈전을 치를 전망이다. 토트넘이 리그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게 될지, QPR이 보아스 감독의 말처럼 '탈 강등권'급의 경기력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이 이 경기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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