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는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맨유는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에버튼에 패배를 거두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첼시에 이은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이들은 올 시즌 초반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적생들과 새로이 1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이다.

맨유는 오는 23일 저녁(이하 한국 시각)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그들의 라이벌 리버풀은 현재 리그에서 2무 2패로 올 시즌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팀의 미드필더 클레버리는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과의 경기는 내가 맨유 소속으로 치르는 가장 큰 경기임에 틀림없다. 이 경기는 비단 나에게만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 구단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경기고, 많은 이들이 이 경기에 주목하고 있다"며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그는 "리버풀은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경기는 마치 컵대회 결승전처럼 뜨거울 전망이다. 우리는 지난 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으면 한다"며 라이벌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클레버리는 지난 시즌 맨유 소속으로 리그 10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올 시즌 벌써 리그 세 경기에 출장하며 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클레버리를 '제2의 스콜스'라 표현하며 그의 활약에 흡족해하고 있다. 클레버리가 그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다시금 퍼거슨 감독을 웃음 짓게 하는 활약을 선사할지에 기대가 모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킨 - 13
[웹툰] 아들아, 자라서 감독이 되거라
QPR, 토트넘 꺾고 시즌 첫 승 거둘까?
리버풀-맨유, 이보다 특별할 순 없다
함부르크, 손흥민 연속골로 위기탈출?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 리그 1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