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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주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 프리미어 리그에서 2골을 기록 중인 토레스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프리미어 리그 맞대결에 이어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나 첼시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했던 '네덜란드의 전설' 루드 굴리트는 토레스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며, 토레스가 경기에 전혀 가담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첼시가 10명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 같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디 마테오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토레스의 활약에 만족한다. 그는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팀을 위해 열심히 뛴다. 토레스와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며 토레스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드러냈다.

디 마테오는 이어 "토레스는 경기 내내 움직이면서 상대 수비를 괴롭힌다. 지난 두 경기에서는 골이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지, 이번 시즌 들어 자신 있는 활약과 함께 골도 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백업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22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스토크 시티와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시 한 번 토레스에게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골을 터트려 디 마테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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