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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결장한 것은 징계 때문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는 발로텔리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불호령을 받고 레알전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부터 만치니 감독으로부터 상담과 최면 치료를 받으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를 거부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맞대결이 끝난 이후 새벽까지 클럽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담배도 끊지 않자 발로텔리에 대한 만치니 감독의 인내심이 또다시 한계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마드리드 원정길에 오르기 전에 휴식을 취하라는 만치니 감독의 지시에도 발로텔리는 밤늦게까지 외출을 즐겼고, 결국 비행기에 오르기도 전에 만치니 감독으로부터 레알과의 경기에 뛰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EURO 2012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던 발로텔리는 너무나도 빠르게 '악동'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과연 만치니 감독이 다시금 발로텔리 길들이기에 성공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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