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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팀에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많지만 유로파 리그 경기를 문제없이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10월 첫째 주까지 6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베누아 아수 에코토, 유네스 카불, 스콧 파커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당분간 전력 누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아데바요르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파커는 아킬레스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또한 카불과 아수 에코토는 무릎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에 복귀하려면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의 선수단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부상 선수가 많아지면서 토트넘은 할 수 있는 게 적어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부상당한 선수 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고, 유로파 리그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앞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에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더 이상 부상 선수 없이 앞으로의 일정을 치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21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각) 라치오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은 라치오, 마리보르, 파나시나이코스와 함께 J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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