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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뎀바 바의 에이전트는 바의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면 팀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뉴캐슬은 18일 새벽(한국 시각)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뎀바 바의 맹활약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뎀바 바는 지는 시즌 뉴캐슬의 돌풍을 이끌며 핵심 공격수로 제 몫을 다했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복귀한 이후 파피스 뎀바 시세에게 중앙 공격수 자리를 내준 뒤 골 가뭄에 시달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바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선수로 투입됐고 간신히 팀에게 승점 1점을 선물할 수 있었다.

이 경기를 지켜본 바의 동생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를 후보로 내린 앨런 퍼듀 뉴캐슬 감독에게 비판을 제기했고, 바의 에이전트 또한 만약 바가 계속 후보로 머물러 있을 경우 여러 옵션을 고려해볼 수밖에 없다고 엄포를 놓았다.

바의 에이전트인 알렉스 곤트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복귀한 이후 바는 클럽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올 시즌도 후보로 뛰게 된다면 다른 경우의 수들을 볼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곤트란은 이어 "바는 뉴캐슬에서 매우 행복하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면서도 프랑스어에 능통한 선수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바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서길 바라고 있지만,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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