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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3)에게 점차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스터리지는 지난 시즌 첼시의 측면 공격수로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중앙 공격수 역할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계약 만료가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올여름 디디에 드로그바가 상하이 선화로 떠나고, 로멜루 루카쿠가 웨스트 브롬으로 임대되면서 스터리지는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중앙 공격수 역할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페르난도 토레스라는 확고한 주전이 있어, 이번 시즌 스터리지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맞대결에서 교체로 10여 분을 소화한 것이 전부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 마테오 감독은 'ESPN'을 통해 "이제 첼시는 3주 사이에 일곱 경기를 치르는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스터리지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 마테오는 이어 "스터리지가 실력을 보여주려면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해야 한다. 훈련을 잘 소화하면 분명히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우선은 훈련에서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첼시는 오는 20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에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 리그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3일 간격으로 프리미어 리그와 리그컵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터리지가 기회를 확실히 살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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