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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가 다음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할지 알 수 없다며 시즌 내내 다비드 데 헤아와의 경쟁이 이어지리라고 예상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의 주전 수문장 자리를 두고 데 헤아와 린데가르트의 치열한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는 데 헤아가 선발로 나섰지만, 두 번째 경기인 풀럼과의 맞대결에서 실수를 범하자 곧바로 퍼거슨 감독은 린데가르트에게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린데가르트는 지난 위건과의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맨유의 4-0 승리를 지켜냈지만, 오는 20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에 열릴 갈라타사라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당연히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린데가르트는 잉글랜드 언론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갈라타사라이전에 나설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맨유에서는 매 경기가 시험대다. 챔피언스 리그든 프리미어 리그든 친선 경기든 마찬가지다. 데 헤아와는 주전-비주전이 아닌 동업자 같은 관계"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데 헤아는 그만의 장점이 있고, 내게도 나만의 장점이 있다. 퍼거슨 감독이 상대에 따라 알맞은 골키퍼를 투입할 것이기에 나는 그의 결정을 믿는다"며 기회가 왔을 때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위건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힘을 아낀 맨유는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주전을 모두 투입해 승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16강 진출 실패의 굴욕을 맛봤던 맨유가 이번 시즌에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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