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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가 첼시의 주장 존 테리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언론 '메트로'는 퍼디낸드(27)가 테리(31)와 민사 소송을 벌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테리는 지난 시즌 QPR과의 맞대결 도중 퍼디낸드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지만, 올여름 연방 법원 재판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와는 별개로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독립 규제 위원회를 통해 테리의 징계를 검토 중인데, 만일 여기에서도 징계가 내려지지 않으면 퍼디낸드가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난 15일에 열린 QPR과 첼시의 맞대결에서 퍼디낸드는 테리는 물론이고 법정에서 테리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던 애슐리 콜과도 악수를 거부하면서 여전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QPR에서는 주장인 박지성이 테리와, 첼시에서는 다비드 루이스가 퍼디낸드와 악수를 거부하면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독립 규제 위원회는 오는 24일에 테리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테리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퍼디낸드와 테리의 싸움이 민사 소송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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