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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오스카는 오랫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동경해왔다고 밝혔다.

첼시는 다가오는 20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지난 시즌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첼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에 그쳤지만,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빅이어를 거머쥐며 다시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에 합류한 오스카는 이를 통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 기회를 잡게 되었다.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유럽 무대에 진출한 오스카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세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유럽 무대에 적응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오스카는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 출전을 '오랜 꿈이 실현되는 것'이라 표현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데일리 스타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텔레비전을 통해서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그 유명한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을 듣는 게 꿈이었다. 나는 항상 이 무대를 꿈꿔왔다"며 다가올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오랜 꿈이 실현되는 것에 기뻐했다.

이어서 그는 "빠르게 유럽 무대에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유럽 클럽에는 브라질 선수들을 포함한 많은 남미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의 지난 경험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자신의 꿈의 무대에서 활약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첼시가 속한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E조에는 유벤투스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 덴마크의 FC 노르셸랜드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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