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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은 15일 경기에서 나온 스토크 시티(이하 스토크)의 골은 반칙이라고 주장했다.

맨시티는 15일 밤(이하 한국 시각) 열린 스토크 원정에서 1-1무승부를 거뒀다. 스토크의 피터 크라우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던 맨시티는 이적생 하비 가르시아의 동점 골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맨시티의 만치니 감독은 이날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크라우치의 선제골 장면에서 반칙이 이뤄졌지만 주심 마틴 클라텐버그가 이를 짚어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건 축구가 아니라 농구였다. 심판이 반칙을 불어줬다면 좋았을 테지만, 그는 당시 그 장면을 볼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나 역시 그 장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하지만 리플레이를 통해 확인해보니 명백한 핸드볼 반칙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토크의 홈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 역시 이날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스토크는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크라우치의 제공권을 활용해 효과적인 경기를 펼쳤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에도 스토크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이날 스토크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던 크라우치는 지난 3월 치러진 경기에서도 맨시티에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이들은 다가오는 19일 새벽,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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